HDL 콜레스테롤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립니다. 혈관 속에 쌓인 나쁜 지방(LDL)을 간으로 운반해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HDL콜레스테롤 높으면 좋기만 한 걸까요?
일반적으로는 HDL콜레스테롤이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을 좀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DL콜레스테롤 정상수치 및 높은 기준
| 구분 | 수치(mg/dL) |
| 정상 | 40~60 |
| 이상적 | 60이상 |
| 과도하게 높은 상태 | 80~90 이상 |
대부분은 높을수록 좋지만 지나치게 높은 경우는 예외적으로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HDL콜레스테롤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HDL이 높다고 해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즉. 피로, 두통, 어지러움 이런 것들은 HDL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나타나는 자체 증상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혈액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HDL콜레스테롤 높으면 위험한 이유
최근 연구에서는 HDL이 “무조건 높을수록 좋다”는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능이 망가진 HDL (질이 나쁜 HDL)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는 수치만 높고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로
염증 유발 가능이 있고 혈관 보호 기능 저하되며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HDL이 90~100 이상으로 과도하게 높을 경우는 심근경색, 뇌졸중의 위험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합니다.
또한 간질환 및 유전적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HDL콜레스테롤 높은 원인
간 기능 이상, 유전적 지질 대사 이상, 과도한 음주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으므로 다음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DL콜레스테롤 높으면 원인
좋은 원인 (문제 없음)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
건강한 식습관
이 경우는 오히려 건강한 상태
주의해야 할 원인
과도한 음주
특정 약물
유전 질환
만성 염증 상태
HDL콜레스테롤 높을 때 낮춰야 하는 기준
다음 경우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HDL 90 이상
다른 수치와 불균형 (LDL, 중성지방)
간 수치 이상 동반
HDL콜레스테롤 높으면 낮추는 방법
HDL은 일부러 낮추기보다 전체 지질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음주 줄이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HDL을 비정상적으로 상승시킵니다. 제한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지질의 균형이 잘 잡힌 식단,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3를 적정한 수준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 등을 먹도록 합니다.
또한 과도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운동 자체는 좋지만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HDL을 과도하게 상승시키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 건강 관리를 해야 합니다. 즉 지방간 관리와 함께 간수치(AST, ALT) 확인하면서 전체 지질검사 함께 봐야 합니다. HDL만 보면 절대 안 됩니다.
반드시 같이 확인해야 할 것은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
HDL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꼭 체크해야 할 사항
HDL이 왜 이렇게 높은지, LDL과 중성지방은 정상인지, 간 수치 문제는 없는지 입니다. 그리고 추가 검사할 상황이면 검사를 통해 좀 더 자세하게 몸의 상태를 알 수 있게 됩니다.
HDL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핵심 정리
HDL은 기본적으로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하지만 너무 높으면 오히려 위험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높다고 해도 증상은 없고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수치가 아니라 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