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서 혈액이 정상적으로 응고되도록 돕는 중요한 지용성 비타민 비타민K1 효능 4가지 및 부족한 경우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한번에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 K1은 혈액응고부터 뼈 건강까지 책임지는 영양소입니다. 흔히 “피를 멎게 하는 비타민”이라고 불리며, 부족할 경우 멍이 잘 들거나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혈액응고 기능뿐 아니라 뼈 건강과 혈관 건강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K2와의 차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타민K1 효능, 음식, 부족 증상, 권장량, 복용 방법, 주의사항까지 자세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비타민K1이란?
비타민K는 크게 비타민 K1(필로퀴논, Phylloquinone), 비타민 K2(메나퀴논, Menaquinone)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 중 비타민 K1은 녹색 잎채소에 풍부하며, 혈액 응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비타민 K1은 주로 간에서 사용되며 응고 인자 생성에 관여합니다.
비타민K1 효능
혈액 응고 기능
비타민 K1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입니다.
우리 몸은 상처가 생기면 혈액응고인자를 활성화해 출혈을 멈추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 K1이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비타민 K1이 부족하면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자주 나며 상처 출혈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전후나 출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트롬빈 생성 도움
비타민 K1은 간에서 프로트롬빈(Prothrombin)이라는 혈액응고 단백질 생성에 관여합니다.
프로트롬빈이 부족하면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아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뼈 건강 유지
비타민 K1은 뼈 단백질인 오스테오칼신 활성에도 일부 관여합니다.
칼슘이 뼈에 잘 침착되도록 도와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인 부족 상태에서는 골다공증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혈관 건강 도움 가능성
최근 연구에서는 비타민K가 혈관 내 칼슘 침착을 조절하는 데 일부 관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칼슘이 혈관벽에 과도하게 쌓이면 혈관이 딱딱해지는 혈관 석회화가 생길 수 있는데, 비타민K 관련 단백질이 이러한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비타민K1 효능 많은 음식
비타민 K1은 특히 녹색 채소에 풍부합니다.
대표 음식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상추, 깻잎, 양배추, 근대, 아스파라거스
녹색이 진한 잎채소일수록 비타민 K1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K1 부족 증상
비타민 K1이 부족하면 혈액응고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 증상
멍이 쉽게 듦, 코피, 잇몸 출혈, 상처 출혈 지속, 월경 과다, 혈뇨, 위장관 출혈 위험 증가
심한 경우 내부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K1 부족이 생기는 원인
건강한 성인은 음식과 장내세균으로 어느 정도 공급되기 때문에 심한 결핍은 드문 편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 부족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장기 복용
장내 세균 감소로 인해 비타민K 생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방 흡수 장애
비타민K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지방 흡수가 잘 안 되는 경우 부족 위험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면 담즙 문제, 췌장 질환, 크론병, 장 질환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영양 불균형
채소 섭취가 매우 적은 식습관 역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K1 효능 하루 권장량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인 기준 섭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하루 권장량은 성인 남성 120μg, 성인 여성 90μg입니다.
한국에서는 권장섭취량보다는 충분섭취량 형태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비타민 K1 복용 시간
비타민 K1은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식사 후 섭취가 좋습니다.
특히 지방이 포함된 식사 후 비타민D 그리고 칼슘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K1과 K2 차이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입니다.
| 구분 | 비타민K1 | 비타민K2 |
| 이름 | 필로퀴논 | 메나퀴논 |
| 주요기능 | 혈액응고 | 칼슘이동 조절 |
| 주요 부위 | 간 | 뼈, 혈관 |
| 음식 | 녹색채소 | 낫토, 치즈, 발효식품 |
간단히 말하면 K1은 출혈 예방 중심이며 K2는 뼈와 혈관 건강 중심 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비타민K1 복용 시 주의사항
와파린 복용자는 반드시 상담 필요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직접 관여하기 때문에 항응고제인 와파린 복용 중이라면 섭취량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녹색 채소를 과다 섭취하거나 영양제를 복용하면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다 복용
음식으로 과다 섭취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영양제를 지나치게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특정 질환이나 약 복용 중인 경우 전문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K1은 꼭 먹어야 할까?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은 채소 섭취와 일반 식사만으로도 충분한 비타민K1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 장 질환자, 항생제 장기 복용자, 출혈 경향 등이 있는 경우에는 부족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타민K1 효능 마무리
비타민K1 효능 함께 알아봤는데요, 이는 단순한 영양소가 아니라 우리 몸의 정상적인 혈액응고를 유지하는 핵심 비타민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뼈 건강, 칼슘 대사, 혈관 건강과의 연관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소 녹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이며, 특정 질환이나 약 복용 중이라면 비타민K 섭취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