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약은 증상 완화가 목적이 아니라 혈관 속 위험을 억제하는 약입니다. 그런 고지혈증 약 중단 하게 되면, 복용하다가 중단하면 어떻게 될까요?
고지혈증 약 중단 변화
가장 중요한 변화는 1~2주 내로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바로 LDL 콜레스테롤 다시 상승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복용했던 약의 효과는 빠르게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 중단 후 몇 달 지나면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다시 축적되면서 동맥경화가 진행될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위험도 증가하게 됩니다.
즉 고지혈증 약 중단 하게 되면, 약을 끊는 순간 치료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환이 다시 진행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위험한 경우는 이미 심장질환 있는 사람과 당뇨 환자를 비롯해 LDL 190 이상이었던 경우입니다. 임의로 중단하게 되면 위험이 급증하게 됩니다.

고지혈증 약 복용 시간, 언제 먹는 게 가장 좋을까?
약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핵심은 지속적인 효과 유지입니다.
스타틴 복용 시간 기준
저녁 복용이 좋은 경우
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
밤에 콜레스테롤 합성이 높아지므로 저녁에 복용하는 편이 효과가 좋습니다.
시간 상관 없는 경우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반감기가 길어서 아무 때나 가능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매일 같은 시간에 꾸준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지혈증 약과 같이 먹으면 좋은 것
식이섬유, 귀리, 채소, 과일은 콜레스테롤을 흡수하고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 등푸른 생선은 중성지방의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견과류는 HDL 증가시키고 혈관을 보호합니다.
고지혈증 약과 식단을 병행하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고지혈증 약과 같이 먹으면 안 되는 것
자몽 (그레이프프루트)으로 가장 금기시됩니다.
스타틴의 분해를 방해해 약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부작용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 외에도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 과도한 음주는 간에 부담이 증가하면서 간수치 상승의 위험이 있게 됩니다.
일부 약물
특정 종류의 항생제, 항진균제를 같이 복용하면 약물 상호작용이 발생합니다.
건강보조제
홍국 (레드이스트)은 스타틴과 유사 작용을 하면서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 복용 중 이런 증상 나오면 주의
근육통 / 근육 약화, 소변 색이 진해짐,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면 즉시 병원 상담 필요
고지혈증 약 중단 하면에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마무리
약의 복용은 평생 관리 개념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중단하면 다시 원상 복구됩니다. 시간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며 음식이나 약물 상호작용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약은 먹느냐 안 먹느냐가 아니라 꾸준히 안전하게 관리하느냐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