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끊어도 될까요? 평생 복용해야 한다고 하던데 하는 걱정을 하고 있을텐데요, 스타틴 약 복용 중단하면 어떻게 될까요?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중단 가능한지 아니면 반드시 복용을 유지해야 하는지 그 기준을 총정리했습니다.
스타틴, 평생 먹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핵심 기준은 “수치”가 아니라 심혈관 위험도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타틴 약 평생 복용이 필요한 경우
다음에 해당하면 사실상 평생 동안 스타틴 약 복용이 원칙입니다.
심혈관 질환 있는 경우와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때 복용하던 약을 중단하면 재발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LDL 190 이상의 초고지혈증의 경우는 유전성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약 없이는 수치를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당뇨와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스타틴 약 복용 중단하면 혈관 손상의 위험이 2~4배 증가할 수 있습니다.
스텐트 시술 받은 경우 또한 약의 복용을 중지하는 것으로 혈관이 다시 막힐 수 있습니다.
즉 위에서 말한 사람들은 스타틴 약 복용 중단으로 인해 위험이 증가하게 되므로 독단적으로 약을 끊어서는 안됩니다.
스타틴 약 복용 중단 고려 가능한 경우
다음 아래의 조건이라면 의사와의 상담 후 감량 또는 중단이 가능합니다.
LDL 130~160 수준으로 다른 위험요인이 없는 경계성 고지혈증인 사람은 중단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중 감량, 식단 개선, 운동 지속 등의 생활습관으로 정상화된 경우 또한 중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와 스트레스, 음주, 식습관 문제 등 일시적 상승 원인 있었던 경우도 충분히 스타틴 약 복용 중단의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생활습관 유지 가능할 때만 중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절대 임의로 끊으면 안 되는 이유
스타틴은 복용 중단 시 1~2주 내 LDL가 상승하고 보호 효과가 사라지며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심근경색의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괜찮아 보여서 끊는다는 것이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중단 대신 추천되는 방법
스타틴 약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즉 고강도의 약에서 중강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리피토에서 리바로로 약을 변경하는 방법 등입니다.
스타틴 약 복용 중단 부작용 줄이기
병용 요법
스타틴 + 에제트롤
낮은 용량으로 효과 유지
의사가 중단 판단할 때 보는 기준은 6개월 이상 LDL 수치가 안정되어 있고 체중 및 생활습관 유지 여부와 가족력 및 당뇨나 고혈압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스타틴 약 복용 중단 마무리
상황에 따라 복용 및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평생 복용해야 하는 사람은 심혈관 질환자, LDL 190 이상의 경우입니다.
장기 복용해야 하는 경우는 당뇨환자입니다.
경계 수치인 경우는 중단이 가능하며 생활습관 개선등으로 수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면 조건부로 복용 중단이 가능합니다.
스타틴은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이 아니라 위험도에 따라 달라지는 약이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고위험군은 평생 복용해야 하며 저위험군은 생활습관 개선 시 중단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