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아지고 있는데 그것은 사실 확 와닿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쳐다보는 얼굴은 늙는 게 실감되더라구요. 팔자주름과 마리오네트주름이 신경쓰여 알아본 실리프팅 관련 정보입니다.
미용리프팅
나이가 들면 중력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얼굴살이 처지게 됩니다. 가죽만 남은 피부라해도 처지긴 처지더라구요.

저는 얼굴살이 많아서 눈밑주름은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얼굴이 점점 사각형이 되어 가는 것이 갑자기 딱!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입 옆으로 일명 불독살, 마리오네트주름이라는 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팔자 주름과 입 옆으로 주름이 보이니까 이제 기미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가장 간단하게 접근해 볼 수 있는 것은 보톡스나 필러였는데요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이 이상해지는 연예인들을 워낙 많이 보게 되어 선뜻 내키지 않았습니다.
턱관절 때문에 구강내과 갔을 때도 보톡스를 턱라인 따라서 6곳에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보톡스나 필러 말고 다른 미용보톡스 무엇이 있는지를 찾아봤는데 실리프팅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옛날에 일본에서 굉장히 젊은 것처럼, 주름 없는 것처럼 하고 있던 유명 여성이 사실은 귀 뒤로 볼 살과 턱살을 끄집어 올려 테이프를 붙이는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그럼 실리프팅은 턱 라인 따라서 피부 안으로 실을 넣어 끄집어 올리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겨 먼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크게 미용에 관련해서 성형수술이나 시술 등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 들어 본 단어가 필러와 보톡스밖에 없을 텐데요, 이 외에도 울쎄라, 써마지 등의 레이저 리프팅도 있고 실리프팅도 있다고 합니다.
실리프팅
절개 과정 없이 하지만 구멍을 내기는 내야 합니다. 그래야 실을 넣을 수 있을 테니까요.
실을 삽입해서 피부 연부 조직을 당겨주는 시술로 우리나라에서의 역사는 약 15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녹는 실을 사용한 실리프팅은 약 8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실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피부 속에서 녹는 실로 단기적인 효과로는 실에 있는 돌기가 피부 조직을 위로 당겨 올리는 효과와 함께 실 자체에 의한 볼륨 증진과 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 실이 피부 속에서 녹기는 하지만 계속 피부 속에 머물면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고 혈류와 대사 증가 등으로 피부 리프팅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특수한 녹는 실은 PDO, PLLA성분으로 피부 아래층에 삽입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처친 피부를 당겨서 주름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고 실이 녹은 후에는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고도 합니다.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1년에 한번 정도, 빠르면 6개월에 한 번씩 재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사용하는 실의 모양에 따라 지속기간도 달라지는데요, 돌기가 많이 형성되어 있을수록 지속기간도 오래가고 표가 덜 나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또한 시술하는 의사선생님의 기술에 따라서 시술 후의 멍이나 지속기간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니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실리프팅 장점
일반적인 레이저 리프팅 보다 더 주름과 처지는 정도가 강한 경우에는 실리프팅이 좀 더 빨리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면거상술과는 달리 최소한의 절개, 구멍만 약간 내서 실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만 절개하기 때문에 회복 속도도 빠릅니다.
수면마취로 약 30분 이내에 시술이 끝나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실리프팅 비용
굿닥이라는 곳에서 알아본 바로는 실리프팅 비용은 천차만별입니다. 가장 비싼 곳이 2,700,000원, 가장 저렴한 곳은 35,000원으로 나와 있네요. 대강의 느낌으로는 약 50,000~100,000원 정도 인 듯한데요, 몇 줄이 들어가는지 어떤 실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마무리
가격대는 가장 비싼 곳을 찾지 않는다면 크게 무리가 없을 선이기는 합니다만 아직 그 어떤 시술도 해 보질 않은 입장에서 이것이 드라마틱하게 얼굴에 변화를 준다면 버릇처럼 하게 될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TV에 나오는 시술과 수술로 얼굴이 울룩불룩해지는 거 아닐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우선 이런 실리프팅 시술 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는 봤으니 우선 아직 더 처지기 전에 열심히 볼살 올리는 스트레칭이라도 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