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아티초크는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도 꽤 인기를 끌었던 슈퍼푸드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그 인기가 좀 시들해진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은 아티초크 효능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은 그 효능과 먹는 법과 관련해서입니다.
아티초크
유럽의 불로초, 귀족의 채소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생긴 것으로 보면 양배추와 브로콜리와 그리고 그 위의 보라색 꽃봉오리 부분의 술은 엉겅퀴와도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관상용으로 키워도 이쁠 듯 한 식물입니다.


줄기는 높이가 1.5~2미터 정도로 크며 여름에 자줏빛으로 꽃이 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부지방, 제주도에서는 키울 수 있는 온화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이며 꽃이 피기 전의 밑부분 꽃대을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따뜻한 5월부터 여름 8월말까지 이 아티초크를 많이 먹는데요 섬유질이 많아서 아삭한 식감과 전분이 많아서 감자와도 비슷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병조림으로 해서 많이 판매하고 있고 절임식품으로도 먹어볼 수 있습니다.
아티초크 효능
변비 해소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아티초크를 먹으면 변비를 예방하고 해소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서 겔과 같은 상태가 되며 이는 위장으로 도착한 음식물이 좀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장 속을 천천히 통과하기 때문에 장 연동운동을 촉진시키면서 변비 해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고혈압 예방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으로 이어지는 아티초크 효능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칼륨은 체내에서 나트륨과 균형을 맞추면서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혈압이 높은 사람의 경우는 칼륨을 섭취하면서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아티초크 효능 중 하나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 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아티초크는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높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줍니다.
담즙이 만들어질 때 담즙의 주 성분인 담즙산이 필요해집니다. 담즙산을 만들 때 콜레스테롤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는 아티초크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당뇨병 예방 효과
인슐린 부족등으로 인해 당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서 혈액 속의 당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당뇨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아티초크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당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간기능 개선
아티초크는 약간 쓴 맛이 있는데 이는 간 기능을 강화 시켜서 담즙 분비를 촉진 시켜 줍니다. 따라서 숙취나 숙취로 인한 구역질 등을 억제 시켜 주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소화촉진
아티초크 효능 중 하나로 소화기 계열의 기능도 향상 시켜서 소화를 촉진 시켜 줍니다. 과식을 했을 때 뿐만 아니라 신경성 식욕 부진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아티초크 먹는법
통째로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방법이 보편적이지만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가능하면 오일로 볶아먹거나 구워서 먹는 것이 더 아티초크 효능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티초크를 통째로 삶거나 데치거나 쪄서 그 잎파리 부분을 다 떼어내고 안의 봉오리 부분만 먹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데치거나 찌는 경우는 레몬, 식초, 소금을 더하면 독특한 쓴맛이나 잡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장씩 다 떼어낸 후 봉오리를 세로로 자르고 그 안의 심 부분은 도려 냅니다.
마요네즈나 오일소스를 뿌려서 먹을 수도 있으며 심 부분은 단맛이 있는 포근포근한 식감이 있어서 감자처럼 먹어도 됩니다.
병조림으로 된 아티초크를 구입했다면 어떤 요리에나 얹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피자나 토스트를 만들어 그 위에 올려서 구워도 됩니다.
마무리
특히 성인병이나 다이어트와 관계된 기쁜 아티초크 효능 보셨는데요, 생으로 된 아티초크가 아직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