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밝혔듯이 저는 약한 손톱 조갑박리증이 있었고 건선 치료 하면서 차도가 보이는 중입니다. 그 외에도 엄지 손톱 가로줄과 그 외 손톱은 울퉁불퉁한 증상이 있습니다. 영양실조도 아니고 내 손톱은 왜 이럴까요? 까만 세로줄 아닌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손톱 가로줄
지난 포스팅에서는 손톱과 피부가 분리되는 손톱 조갑박리증에 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원인이 되는 질환 또한 여러개가 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손톱 가로줄 생기는 원인과 치료 방법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원래 건강한 손톱은 연분홍색에 손톱 아래 뿌리 부분에는 반달 모양이 선명하게 보이고 손톱 표면은 윤기가 있으면서 끝이 단단해야 합니다.
가끔 손톱으로 보는 건강 상태에 관한 기사를 보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의 건강 상태와 꽤 관계가 깊은 것이 이 손톱입니다.
윤기 있고 단단하고 매끄러워야 할 손톱이 가로줄 무늬가 나타나고 울퉁불퉁해지고 움푹 파이기도 하는 등의 여러 증상들이 보인다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엄지 손톱 가로줄 원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듯한데요, 손톱 세로줄 그리고 그 줄이 까만색이라면 악성 종양의 가능성이 높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손톱 가로줄 경우는 그 보다는 위험의 강도가 적다고 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손톱은 하루에 0.1mm 정도씩 자라는데 가로줄이 생겼다는 것은 손톱의 성장이 일시적으로 정지 되었다가 다시 성장했다는 것을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영양부족
편식이 심하거나 또는 극도의 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영양이 부족한 상태가 되면 손톱에 가로줄이 생기기도 하고 울퉁불퉁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아연이 부족한 경우 손톱에 가로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손톱은 단백질, 콜라겐 등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아연은 우리 몸 속에서 단백질의 합성 능력과 세포 생성을 향상 시켜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영양소입니다.
그런 아연이 부족해지면 손톱과 발톱에 변형이 생길 수도 있으며 색깔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특히 가로줄 외에도 하얀 반점이 보이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손톱이 갈라지기도 하고 벗겨지기도 하고 부슬 부슬 가루가 되듯 부서지기도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아연이 부족해지기 쉬워집니다. 이는 아연이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만성 피로
특히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가 누적되면서 손톱 가로줄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모든 손톱에 다 가로줄이 생겼다면 이는 당뇨나 발열성 질환 등의 전신성 질환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심한 피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빈혈
만약 손톱 가로줄 뿐만 아니라 가운데가 파인 듯한 모습까지 보인다면 이는 위의 만성 피로에 빈혈이 겹쳐진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숟가락형 손톱의 모양인 경우라면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의 하나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노화
손톱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에 0.1mm 속도로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톱 뿌리 부분이 노화로 인해 몸의 수분이 부족하게 되며 단백질도 줄어들게 되면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가로줄이 나타나기도 하고 울퉁불퉁한 모습을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마무리
손톱 가로줄은 이 외에도 항암 치료를 오래 받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원인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손톱이 연해지면 빈혈, 영양실조, 심장병 손톱 색깔이 노래지면 폐나 간 질환, 빨개지면 심장 질환 및 고혈압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